야식으로 피자나라 치킨공주를 먹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야식을 먹게 되었어요. 동생과 함께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오늘 저녁식사 후 야식까지 함께 하기로 했어요. 야식 메뉴는 바로 피자나라 치킨공주입니다. 주문은 요기요에서 했어요. 앱을 깔고 최초 주문하면 5천원 할인쿠폰을 바로 주더군요. 그래서 했습니다. ㅎㅎㅎㅎ 요기요 앱에서 피자나라 치킨공주를 검색하고 저희 동네를 찍으니 바로 나와요. 이렇게 주문해서 먹은 가격이 19,900원입니다. 셋트메뉴로 순살쉬림프골드 피치세트 L 를 주문했습니다. 요기요는 배달료가 2천원있어요. 따끈한 피자가 왔구요. 따끈한 순살쉬림프가 도착했어요. 전체 사진한방 찍고 먹기 시작합니다. 먹기 시작하면서 대화가 없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는 다른 종류로 시켜서 먹자고 하고..
말복에는 뜨거운 삼계탕! 이열치열로 이겨내요. 삼복을 어떻게 지내셨나요. 더운데 삼복에 무엇을 했는지 생각이 가물하실때 마지막 더위를 보내며 말복잔치를 했어요. 삼계탕으로 뜨겁게 보양식으로 이겨보려구요. 너무 더워서 닭 손질하는것이 좀 그래서 이번에는 여름을 간편하게 보내려고 목우촌 생생삼계탕으로 먹었습니다. 영계가 한마리씩 들어 있어서 저는 혼자 먹기 딲 좋은 양이라고 생각하며 한 마리를 먹어야 든든합니다. 닭 한마리를 냄비에 넣고 끌였습니다. 다 익어서 나온것이라 오래 끌일 필요는 없는데 냉장에 있었던 것이라 속에까지 데우려고 팍팍끌여서 집게로 잘라서 먹기 편하게 했습니다. 대접에 담았는데 양이 별로 안되는 것같아 조금 놀랐습니다. 다음에는 자르지 말고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닭이 아주 작았어요..
평범한 한끼식사의 일상 오늘도 여전히 평범한 한끼식사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어떤 반찬 먹었느냐고 전화통화하다보면 물어보시는 지인으로 인해 매일의 일상이 즐겁습니다. 먼저 국을 알려드릴께요. 누가 물어보았나? 제 지인이요. ㅎㅎㅎ 아구와 동태 그리고 조개를 넣어 매운 고추를 조금 넣고 끌였는데 이게 맛이 일품입니다. 아구의 가시가 좀 있어서 그렇지 동태는 반 건조한 것이라 쫄깃 하고 이게 맛이 일품입니다. 밥은 아직까지 흰 쌀밥을 먹고 있어요. 잡곡밥을 먹어야 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집에 어르신이 계셔서 흰쌀밥을 선호하시네요. 신장이 안좋은 분은 흰쌀밥을 먹어야 좋다고 하시기도 하구요. 오늘의 반찬은 3가지 입니다. 첫째, 깻잎순입니다. 살짝 삶아서 마늘과 볶아주고 물기가 거의 없이 먹으면 그 향..
주님의 사랑에 대한 의심 오늘의 말씀 : 요한복음 11장 1~16절 요11:1 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요11:2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닦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 버니더라. 요11: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 었나이다 하니 요11:4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 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요11: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요11: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요11:7 그 후에 제자들에게 ..